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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교기도편지( 2009-04/13)       러시아 선교사 김도수,이정희

 

 주 안에서 한 형제된 사랑하는 성도님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결 같은 마음과 기도로 러시아 선교에 동참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    지난 달에 예닮원교회 창립 10주년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창립때를 생각하여보니 모든 것이 감사이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온 성도님들도 감사와 함께 기쁨으로 예배를 드렸고, 예닮원교회의 가족이 된 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더욱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특히 감사한 것은 한국무용선교회에서 창립감사를 위하여 특별히 2분이 방문하여 축하공연을 해 주셨습니다.

이제 다음 20년을 향하여 나아가는 러시아 현지 교회가 더 높은 꿈과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이 척박한 러시아 땅에 뿌리가 내리고 줄기가 돋고 열매가 맺히고 꽃이 피는 교회가 되기를 위하여 꼭 기도하여 주십시요.

2.    발렌티나 할머니께서 3월2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나가셨습니다. 

할머니는 가족이 아무도 없는 독거 노인이시고 오직 믿음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지켜오신 분이십니다. 저희 교회의 기도회와 모든 모임에 한 번도 빠지신 일이 없는 부지런 하고 특심한 분이 셨는데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 할머니께서 자주 교회예배에 빠지자 3월 8일 늦은 밤에 5명이 심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호흡이 짧고 힘들어 하셨습니다. 함께 간절히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아멘으로 화답하며 힘을 주시던  할머니 이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간 ‘바라이’라는 분이 인도네시아 악기로(피리종류) 할머니를 위하여 불러주자 할머니는 있는 힘을 다하여 일어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시며 즐거워 하였던 것이 마지막 본 모습이었습니다. 발렌티나 할머니께서는 그 동안 참 외롭고 힘든 세월을 살아 오셨습니다. 그 동안 이 할머니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나라 주님 품에서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실 것을 생각하니 감사를 드립니다.

 

3.    지난 선교기도편지에서 ‘나시짜’ 자매와 ‘세르게이’ 청년을 위하여 기도부탁을 하였었습니다.

세르게이 청년은 열심이 예배에 잘 나오고 있고 세례를 받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먼저 성경공부를 다 마쳐야 세례를 받을 수 있음을 알고 지금은 성경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시식당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나시짜’는 한번 나오고 그 이후로 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계속 기도가 필요함을 부탁드립니다.

 

4.    러시아 목사님들을 위한 섬김사역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매달 월요일 마다 미르선교회에 초대하여 식사와 필요한 책과 생일 선물을 나누며 한인선교사들의 사랑을 담아 전해 드리는 만남의 시간입니다. 4월부터 시작을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몇 명이 참석할지 그리고 이어서 그 분들과 함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성령님께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한인선교사들의 진정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서 러시아 복음화와 이 땅에 성령의 바람과 부흥을 위하여 함께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요.

 

5.    남자 셀모임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요.

오랫동안 남자모임이 없어서 힘들고 답답하였었고 기도를 하였었는데 하나님께서   ‘리화트’라는 건장하고 믿음이 확실한 사람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 분은 신학교도 졸업한 분이고 타타르 사람인데 건물을 수리하는 일을 하는 청년입니다. 저희 교회 내부수리일로 이 분에게 부탁을 하였었고 그 일로 여러 번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예배에 참석하게 된 분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너무나 신실하고 정직하고 온유한 청년임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청년모임의 리더로 세워 놓았더니 본인이 더 기뻐하며 의욕을 가지고 모임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인도하심을 통하여 러시아 남자들이 모이고 힘을 얻고 새로워 지는 모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6.    고려사람교회 개척된 동부고려사람교회--- 하나님께서 상트 동쪽지역에 고려사람교회를 개척하게 하시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은 귀한 집사님의 헌신과 사랑의 수고로 주일 오전 카페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에서도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사 고려인들에게 주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참된 소망을 발견하고 그 사랑에 붙들려 살아 갈 수 있는 영혼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요.


    
안녕히계십시요. 사랑합니다. 4월 13일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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